그린바이오의 미래 – 메디머스, 질병을 예방하는 미래 먹거리에 대한 답을 찾다 [출처: 월간비건 2월호]

그린바이오의 미래 – 메디머스, 질병을 예방하는 미래 먹거리에 대한 답을 찾다 [출처: 월간비건 2월호]

그린바이오의 미래 – 메디머스, 질병을 예방하는 미래 먹거리에 대한 답을 찾다 [출처: 월간비건 2월호]

그린바이오의 미래 – 메디머스, 질병을 예방하는 미래 먹거리에 대한 답을 찾다 [출처: 월간비건 2월호]

 

그린바이오의 미래 – 메디머스, 질병을 예방하는 미래 먹거리에 대한 답을 찾다 [출처: 월간비건 2월호]

‘그린바이오(Green Bio)’는 환경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작물을 생산하고 식품을 생산하는 기술을 가리킨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 보호와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지속 가능한 농업·식품 생산이 중요시되면서 그린바이오 산업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린바이오 산업은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BT) 등을 적용해 농업과 전·후방산업 전반에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산업을 말한다. 종자(디지털육종 기술 기반), 미생물 비료·농약·사료첨가제, 곤충소재, 식물백신, 기능성·대체 식품, 바이오 디젤 등을 광범위하게 포함하고 있다.

이 같은 그린 바이오 산업의 세계 시장은 2020년 약 1조 2000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6.7%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에 반해 국내시장은 2020년 5조 4000억원 규모로 세계시장 대비 0.3% 수준에 불과한 상황이다.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산업중 농생명 바이오테크 뉴터클러스터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 가는 그린바이오 테크기반의 스타트업 메디머스에서 미래의 먹거리 산업에 대한 답을 찾아본다. 

그린바이오 메디푸드 기업인 메디머스는 ‘농장에서 식탁까지 건강을 더하다’라는 슬로건으로 농식품 분야에 기능성 농식품을 기반으로 메디푸드 그리고 질병의 사전적 분석과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식단까지 원재료, IT를 융 복합화하여 성장하고 있는 예비 유니콘기업이다. 
24년도에는 2월 강동의 먹거리 창업센터내에 메디머스 R&D 센터의 구축과 더불어 내실있는 성장을 준비중에 있다. 23년 특허출원 3건, 디자인 3건, 상표 6건등의 IP를 확보하여 24년도에는 특허3건과 디자인 3건, 실용실안 2건등을 준비중에 있다. 
 

23년 농업인의 날 국무총리상 수상, 24년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원장상을 수상하며, 23년 밸류 100억 그리고 24년도 1월에 농금원 모태펀드가 연결되어 150억에서 200억의 밸류로 기업가치가 상승할 예정이다. 다양한 기능성 양액을 기반으로 원물을 구매, 이를 가공한 기능성 가공식품제조 그리고 제조시설확충으로 더욱더 탄탄한 기반으로 성장을 할 메디머스는 김종현의장이 이끌고 있는 건실한 스타트업이다. 

그린바이오 기반의 메디머스가 가지고 있는 독보적인 기술력은 바로 자화 및 나노화기술을 이용한 농업용 수처리 기술과 기능성양액을 활용한 농산물의 재배방법이다. 23년도 다양한 농산물에 적용하여 사포닌 사과, 사포닌 쌀, 바나듐 쌀 등의 기능성 농산물을 재배하여 다양한 유통처에 성공적인 실험 POC 데이터를 쌓으며 성장하고 있는 메디머스 김종현의장은 24년도 다양한 기능성 요거트, 당뇨를 사전적으로 저감시킬 수 있는 저당 아이스크림, 기능성 베이커리를 생산하여 IT 기반의 FoodRx 플랫폼에 이를 탑재하여 인간이 사전적인 질병에 예방을 할 수 있는 IT 기반의 O2O 플랫폼을 기반으로 탄탄한 성장을 하려고 준비중에 있다. 

24년도에는 BAP 브랜드를 기반으로 1월 사포닌콩으로 만든 두유, 바나듐(당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양액)쌀로 만든 식이섬유 라면, 감자 고구마 옥수수 볼, 기능성 딸기, 기능성 샤인머스켓, 아이스크림, 요거트로 더욱더 대중들에게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비건영역중에 제일 김종현의장이 심혈을 기울여 만들고 있는 영역은 바로 콩이다. 콩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가공영역중 식물성 음료와 그리고 국산 사포닌 콩을 계약재배로 생산하여 실버푸드, 프리미엄급 유아식, 비만 그리고 당뇨에 좋은 비건제품의 확대를 준비중이다 ‘콩에는 이조플라본 성분이 많이 들어있지만 콩이 발효가 되면서 자체적으로 사포닌이 늘어나지만, 당사는 기능성양액과 뉴터클러스터기반의 나노기술을 적용한 물과 함께 만들어낸 사포닌이 더 많이 들어간 기능성 콩으로 농가의 소득은 물론 국민건강의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는 것이 김종현의장의 지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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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서 식탁까지, 건강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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